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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병원 총정리 (2026~2029년 전체 명단·신규 12곳)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소식을 확인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느 병원으로 가야 최종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
권역응급의료센터

📌 이 글의 핵심 3줄 요약

① 보건복지부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할 의료기관 53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7.15 보도자료)
② 총 80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이 중 12개소가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수도권은 18→21개소(+3), 비수도권은 26→32개소(+6)로 확대되었습니다.
③ 이번 평가는 응급실 시설·인력만이 아니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 평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소식을 확인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느 병원으로 가야 최종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병원 전체 명단, 신규 지정 12개 병원, 지역별 현황, 평가 기준까지 총정리해 드립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 병원 총정리 (2026~2029년 전체 명단·신규 12곳)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란 무엇인가? 🔍

A.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상급종합병원 또는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중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최상위급 응급의료기관입니다(응급의료법 제26조).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 재난 거점병원 역할, 권역 내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 타 의료기관에서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합니다.
우리나라 응급의료기관은 지역응급의료기관 → 지역응급의료센터 → 권역응급의료센터 → 중앙응급의료센터 순의 체계로 운영됩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그중 지역 단위 최상위 기관으로, 심근경색·뇌졸중·중증외상 같은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질환의 최종치료를 책임집니다.

이번 지정은 「응급의료법」 제31조의3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2015년 도입, 이번이 3번째)에 따른 것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

이번 선정의 핵심 특징은? 💡

  • 지정 기간: 2026년 11월 1일 ~ 2029년 10월 31일 (3년간)
  • 총 80개 기관 신청 → 53개소 선정 (경쟁률 약 1.5:1)
  • 신규 지정 12개소 포함 (기존 44개소 체계에서 확대)
  • ✅ 평가 초점: 시설·장비·인력 + 중증응급질환군 최종치료 기능 중점 평가
  • ✅ 공모 기간: 2026년 5월~7월 / 현장평가 + 정량평가(최종치료제공률) + 정성평가(운영계획)

지역별 지정 현황은 어떻게 달라졌나? 📊

A. 수도권은 기존 18개소에서 21개소로 3개소 증가, 비수도권은 26개소에서 32개소로 6개소 증가했습니다. 특별·광역시는 22→26개소(+4), 도 지역은 22→27개소(+5)로 늘어, 비수도권과 도 지역 중심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7.15)
구분 기존 향후 증가
수도권 18개소 21개소 +3
비수도권 26개소 32개소 +6
특별·광역시 22개소 26개소 +4
도 지역 22개소 27개소 +5
지역별로는 서울 8곳, 경기 9곳, 부산 4곳, 인천 4곳, 대구 3곳, 강원 4곳 등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은 21개 기관이 신청해 8곳만 선정되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붙임자료, 2026)
🔍 보건복지부 바로가기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전체 명단은? ✅

A.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 8곳, 경기 9곳을 포함해 전국 53개 병원입니다. 신규 지정 12곳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 부산백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인천성모병원, 일산백병원, 강원대병원, 예수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제주대병원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7.15)
권역 기관명 비고
서울서북연세대 세브란스병원 / 서울대학교병원세브란스 신규
서울동북고려대 안암병원 / 서울의료원-
서울서남고려대 구로병원 / 이대서울병원이대서울 신규
서울동남서울아산병원 / 한양대학교병원서울아산 신규
부산동아대병원 / 양산부산대병원 / 부산백병원 / 해운대백병원부산백 신규
대구대구가톨릭대병원 / 계명대동산병원 / 경북대병원2곳 신규
인천인하대병원 / 길병원 / 순천향대 부천병원 / 인천성모병원인천성모 신규
광주전남대병원 / 조선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 건양대병원-
울산울산대학교병원-
경기서북일산병원 / 일산백병원 / 명지병원일산백 신규
경기동북의정부성모병원-
경기서남아주대병원 / 한림대성심병원 / 고려대 안산병원-
경기동남분당차병원 / 분당서울대병원-
강원강릉아산병원 / 강원대병원 / 춘천성심병원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대 신규
충남천안순천향대 천안병원 / 단국대병원-
충북청주충북대병원-
전북원광대병원 / 전북대병원 / 예수병원예수병원 신규
전남목포한국병원 / 성가롤로병원-
경북안동병원 / 구미차병원 / 포항성모병원-
경남창원한마음병원 / 삼성창원병원 / 경상국립대병원창원한마음 신규
제주제주대병원 / 제주한라병원제주대 신규

※ 권역은 응급의료권역 기준으로 실제 행정구역과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붙임2, 2026.7.15)

주의사항: 신규 선정 12개 기관 중 시설·인력·장비 보완이 필요한 기관은 조건부 지정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근거: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제6항)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나? 🎯

A. 선정된 53개 센터는 중증응급·외상 환자의 수용과 최종치료 제공은 물론, 지방정부·119구급대·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역 이송지침 개정·운영에 참여합니다. 정부는 2026년 9월까지 이송체계 시범사업 모델을 전국 확산할 계획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
📋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주요 역할 체크리스트
  • ✅ 중증응급질환·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 응급환자 수용
  • ✅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제공
  • ✅ 권역 내 타 의료기관 전원환자 수용
  • ✅ 지역 이송지침 개정·운영 참여 (119구급대·지자체 협력)
  • ✅ 재난 대비·대응 거점병원 역할
  • ✅ 권역 내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

정부는 사후관리도 강화합니다. 재지정 평가 시 제출한 운영계획서 이행 여부지역 이송체계 내 역할 수행 실적을 매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및 차기 재지정 평가와 연계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에도 운영 실적을 반영합니다. 역할 수행이 미흡한 기관은 지정 취소까지 검토될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26.7.15)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상급종합병원 또는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최상위 기관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합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지역 주민의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맡는 그 아래 단계 기관입니다.

Q2. 새 지정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적용됩니다. 지정 확정 전에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일부 신규 기관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조건 충족 확인 후 최종 지정됩니다.

Q3. 신규 지정된 12개 병원은 어디인가요? 🏥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강원대병원, 예수병원(전주), 창원한마음병원, 제주대병원입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초대형 상급종합병원의 신규 진입이 눈에 띕니다.

Q4. 탈락한 기관도 있나요? 📊

총 80개 기관이 신청해 53개소가 선정되었으므로 27개 기관이 미선정되었습니다. 기존 지정기관 44개소 체계와 비교하면 강동경희대병원, 영남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일부 기존 기관이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Q5. 이번 평가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

기존의 응급실 시설·장비·인력 평가에 더해, 의료기관 차원의 중증응급질환군 최종치료 기능을 중점 평가한 것이 핵심 변화입니다. 지역별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제공률 같은 정량지표와 운영계획 정성평가가 함께 반영되었습니다.

Q6. 응급 상황에서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또는 119에 문의하면 실시간 응급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뇌졸중·중증외상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합니다.

마무리: 중증응급의료체계, 이렇게 달라진다 🎁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 선정은 단순한 병원 숫자 확대가 아니라, '응급실 뺑뺑이'로 상징되는 중증응급환자 이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 개편의 핵심 단계입니다. 수도권 3곳, 비수도권 6곳이 늘어나면서 특히 강원, 전북, 경남, 제주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의 중증응급 대응 역량이 강화됩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정 확대를 통해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가 전국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최종치료 역량 중심의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전국 확산 예정인 이송체계 시범사업과 맞물려, 향후 3년간 우리 동네 응급의료 지도가 실질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내 지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어디인지 미리 확인해 두면, 만일의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식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5일 |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7.15), 응급의료법 및 동법 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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